최대관심사/like it
2010 master XS / W-base
라누밍
2012. 4. 28. 00:48
2년전 낚인 기분이 물씬 들었지만 그토록 갖고 싶은 픽시를 얻은 마음에 (마스터가 아니라, 픽시라는 자체를 얻은 기쁨이랄까) 신나게 탔었지. 이제는 분기별로 타는 자전거가 되었지만, 처음 타던날 나는 잊지못해,는 개드립 니가 팔리지 않는다면 그냥 죽을때까지 내 곁에 있으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