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지 않은게 너무 많다고. 나를 책임져 루퍼! (알피도 아니고 잉?) 영화 초반엔 흥미로운 소재덕에 무한 흡입을 자랑하시더니, 후반부 들어가서는 나올 수 없는 구멍으로 떠나간 루퍼여. 헤이 맨~ 넌 왜 프랑스에 가려고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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