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인생

2월25일

라누밍 2016. 2. 25. 01:52

01>시간이 말도 안 되게 지나가 버렸다. 내가 마지막 글을 쓴 게 10월인 것 같은데 지금이 2016년 2월 말이고 곧 3월이 온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나의 감정의 기복은 변함이 없다. 감정의 기복도 이제는 성격 일부분인 것 같다.

02>귀찮아서 모든 일을 미루던 나날들을 반성하며 지금부터라도 하고 싶은 것들을 위해 노력이라는 걸 해 보겠다. 나, 그다지 노력하는 삶은 아니었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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