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몰아치기 다이어리다. 01) 토요일에는 키세키 오픈 축하해주러 신사행. 잠깐만 인사하고 온다는게 다이소도 (은정이와 함께) 대신 다녀와 주고, 밀크티병에 스티커도 붙여주고..응? 그리고 곱창을 얻어 먹고 왔지. 곱창 마이쪄! 적당한 곱들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했음. 게다가 오픈마감하고 먹으니 꿀 맛. 다들 먹방찍으러 오는 줄 알았네요. 3인분을 25분만에 흡입하고 2인분 밥을 볶아먹고 바로 집으로 고고싱! (나 정말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 스티커붐으로 프레임 완성! 특별히 큰 사이즈로.jpg 02) 일요일에는 음메랑 라이딩! 일주일전부터 약속했던지라 타기는 했는데, 서울 최고 기온 찍는날 타는거냐며 투덜이가 되었음. 그래도 무사히 상반기 라이딩 종료! 주문 해두었던 스티커붐도 프레임에 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