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27] on Vimeo filmed: marco cremascoli assistant: mattia borgioli art director: sebastien sardet animated: marco paretti edited: marco cremascoli idea by: alessandra cusatelli & federico stanzani riders: tia rido frank lidia 최대관심사/like it 2012.06.29
Two Door Cinema Club - Handshake (Extended Edit) This song is called Handshake and it is from the new Beacon album. This is an extended edit I made using the audio from the trailer. 최대관심사/muzik 2012.06.25
Two Door Cinema Club BEACON - Album Trailer 1. Next Year 2. Handshake 3. Wake Up 4. Sun 5. Someday 6. Sleep Alone 7. The World Is Watching (with Valentina) 8. Settle 9. Spring 10. Pyramid 11. Beacon 최대관심사/muzik 2012.06.25
2010 master XS / W-base 2년전 낚인 기분이 물씬 들었지만 그토록 갖고 싶은 픽시를 얻은 마음에 (마스터가 아니라, 픽시라는 자체를 얻은 기쁨이랄까) 신나게 탔었지. 이제는 분기별로 타는 자전거가 되었지만, 처음 타던날 나는 잊지못해,는 개드립 니가 팔리지 않는다면 그냥 죽을때까지 내 곁에 있으려무나. 최대관심사/like it 2012.04.28
그리고 남겨진 것들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 수 없어 괴로웠지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었지 근데 계속 그렇게 있다 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 게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가끔씩은 같은 기억 속에 서있는지 너의 시간 역시 때론 멈춰버리는지 이별은 어때. 견뎌질 만해 준비한 만큼 어떤 아픔도 덜 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This is all that I can say 혼자 되뇌어보는 널 보내는 그 말 너.. 최대관심사/muzik 2012.04.10
GROUPLOVE - Tongue Tied GROUPLOVE - Tongue Tied 아이팟 터치 TV광고 음악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인디밴드 출신 GROUPLOVE 2011년 주목해야 할 밴드로 선정! 앞으로도 지켜봐야지 최대관심사/muzik 2011.12.20
2011' NIKE We Run Seoul 10K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위 런 서울! 휴먼레이스때의 기분은 못 느꼈지만 그래도 역시 마라톤하면 나이키지 (는 개풀이 내년은 아디다스다!) 레이스 코스는 광화문부터 여의도공원까지! 작년의 개고생 덕분인지 올해 물품보관 시스템은 굳~그리고 작년보다 나은 나의 기록 이제 3년 즐겨줬으니 내년엔 아디다스 야간 레이스 할꺼다. 음메 함께하자! 최대관심사/like it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