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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브레이커 웹툰 티저 동영상

자전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청춘이야기익스트림스포츠 스트릿 만화, 윈드브레이커 ▼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525053 싱글기어 카페에 올라온 추천 웹툰. 도전만화라는라는데 퀄리티, 색감 굿이다. (주의! 소리가 크니 플레이 하시기전에 사운드를 줄이고 보세요)출처 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525053 (허락하에 퍼온거라능)

MEGA SIZE 1/48 RX-78-2 GUNDAM

사진출저 http://thehobbyshop.co.kr 건담하면 역시 퍼스트건담이지, 더블오도 거의 다 모았으니(물론 HG로) 이제 MG로 업그레이드 좀 해야겠다. 한 두번씩 PG나, 메가사이즈도 사야지.(물론 꿈) 퍼스트건담이 MG급만 3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난 언제 다 모으려나 @.@ PG : Perfect Grade 약자. 1/60 스케일이며, 완벽에 가까운 모델 MG : Master Grade 약자. 1/100 스케일이며, 건프라의 주력 모델 HG : High Grade 약자. 1/144 스케일,&nbsp모델이 가장 많으며, 프라모델 입문용 (MG부터 추천) ▲ HG 1/144스케일과 비교컷 (메가사이즈의 위엄) 품 명 : 1/48 퍼스트 건담 Mega Size RX-78-2 Gundam 시리즈..

백수생활 66일째

01) 다이어리나 쓰려고 만든 블로그는 아닌데, 나중에 시간되면 블로그 좀 정리해야겠다. (정리할것도 없네) 02) 어제부터 웹표준화 강의가 시작됐다. 어려운건 딱히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귀찮다. 일일이 리더해주는 태그를 넣어야 하다니 쉣. 액션스크립도 수학만 잘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아차 난 산수도 못하지. 03) 유입키워드 1위가 백수다. 아니 이걸 왜 검색해?

달콤한인생 2013.01.15

주간다이어리

01) 14시간 자고 충전완료. 언젠가 부터 술을 먹게 되면 내 생각을 이해하길 바라고 상대방에게 그 생각을 강요를 하는것 같다. 술은 적당히 먹자. (말은 적게 하는게 좋지) 02) 드디어 5천원 됐다. 역시 계속 하면 언젠간 되는구나. ▲ 의지의 한국인이여! 02) 아키에이지 2일째, 조작키가 적응이 안되서 게임을 못하겠다. (혼자하는게 재미없어) ▲ 여기서도 양털 깍네 ▲ 끊어진 다리를 건너 가야가되는데 컨트롤이 딸려서 결국 밧줄에 의존하여 성에 침입. 들어가자마 K.O

달콤한인생 2013.01.13

My Chemical Romance - I'm Not Okay (I Promise)

My Chemical Romance (마이 케미컬 로맨스), 약칭 MCR 또는 My Chem.2002년 1집 앨범 [I Brought You My Bullets, You Brought Me Your Love] 로 데뷔한 미국 5인조 록밴드. 멤버는 보컬 제라드 웨이, 기타에 프랭크아이에로, 레이 토로, 베이스에 마이키가 있다. 2010년에는 멤버 '밥 브라이어' 가 팀내 불화로 탈퇴, 2011년은 멤버 '마이클 페디콘' 탈퇴했다.(힝)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 사진출저 : http://www.ellotte.com 소재 : 소가죽색상 : GL/R (9422)용도 : 스트리트화가격 : 135,000 오니즈카 타이거 시리즈 중 꾸준히 있는 모델 멕시코66. 그만큼 인지도도 높고, 다양한 색상들이 있다. 나는 명동 매장에서 블링블링한 골드 컬러로 구매. 생각보다 착화감도 굿! (스니커즈라 쿠션감 없을줄 알았음) 한겨울에 신기에 다소 무리가 있으니, 조금만 참다가 날 좀 풀리면 신어야지. ▲ 급 질러서 환불할까 했지만 너무 이뻐 @.@

대나무숲의 대나무숲 여행

담양 죽녹원 1박2일 여행 대나무숲 결성 이후 1박2일로 가는 첫 여행으로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겨울에 가면 더 운치 있다는 담양 죽녹원으로 결정! 날짜는 2012년 마지막 밤으로 정했다. 갈때는 KTX로, 서울로 돌아올때는 우등버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각자 경비는 15만원씩 준비.&nbsp퇴근하고 가야하는 에로사항이 있기에 출발시간은 저녁 7시20분. 장은 전날 음메님이 봤고, 용산역 이마트에서 저녁거리와 맥주를 사야되는데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15분. 짐덩어리를 들고 런닝맨 찍었네. (다시 한번 내 저질체력에 한계를 느꼈지) ▲ 저녁은 KTX에서 간단히 해결 (이것이 런닝맨찍었던 이유) 우여곡절 끝에 펜션도착. 도착시간은 11시30분. 1월1일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오자마자 짐을 풀고, 음메쉐프..